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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진앨범 9 장 ( 2 / 3 )   작게보기 새로고침
04. 어라연계곡
등록일 : 2018년6월28일    조회 : 3246    등록자 : 관리자   

어린 나이에 죽은 단종의 혼령이 영월에서 경치가 가장 뛰어난 이곳의 경치를 보고 여기서 신선처럼 살고자 하였는데, 이때 물고기 들이 줄을 지어 반겼으며 그 일대가 마치 고기 비늘로 덮힌 연못과 같았다고 '어라연' 이란 지명을 붙였다고 한다.

약 1km에 걸친 협곡을 따라 흐르는 동강의 중앙부에 3,000여평의 바위 섬이 위치한  "한국의 그랜드캐년"이란 수식어를 자아내게한다. 이곳은 인제 내린천, 철원 한탄강과 더불어 우리나라 에서 가장 인기있는 래프팅 코스이기도 하다.




05. 동강
등록일 : 2018년6월28일    조회 : 3243    등록자 : 관리자   
조양강에 동남천 물줄기가 합해지는 정선읍 남쪽 가수리부터 영월에 이르기까지의 51km구간을 '동강'이라 부른다. 산자락을 굽이굽이 헤집고 흘러내리는 동강은 마치 뱀이 기어가는 듯한 사행천(巳行川)을 이루고 있으며, 전구간에 걸쳐 깎아지른 듯한 절벽지형을 이루고 있다.



06. 청령포
등록일 : 2018년6월28일    조회 : 3168    등록자 : 관리자   

가장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단종의 유적지. 청령포.

지형부터 3면은 깊은 강물에 둘러싸였고, 한면은 천길 절벽이 높이 솟아 어디로도 빠져나갈 수 없는 천연의 "창살없는 감옥"이다.

청령포엔 대낮에도 햇빛이 들지 않을 만큼 소나무가 울창하다. 그 중 관음송은 높이가 30여m, 가슴높이 둘레가 6m나 되는 600년생 거목이다. 이 소나무가 처절한 단종의 유배생활을 모두 지켜보았을 것이라 볼관 觀, 소리 音 관음송(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 제 349호)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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