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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조회 : 774 작성자 : 김민영  
안녕하세요 ^^
8월 2일 2층에 머물다 간 울산에서 온 가족입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강원도로 여행을 갈려고
한달전 영월쪽에 민박을 알아보다가
펜션인데 시설도 깨끗하고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많이 저렴해서
방이 남아 있는걸 확인하고 바로 예약을 했어요.

그러고 한달이 지나 강원도로 올라가 첫날은 정선에서 1박하고
(첫날갔던 민박은 가격이 저렴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딱맞는 곳이었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ㅡㅡ;;)

둘째날은 동강래프팅을 하고 (은행나무 펜션에서 연계되어 있는 탑레포츠에서 할인받아 또 아주 저렴하게 래프팅을 했습니다. ㅎㅎ)
은행나무 펜션으로 왔습니다.

갑자기 시이모님내외분이 강원도로 갑자기 휴가 오신다고 여기로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2명 추가로 오신다고 얼마 더 드리면 되냐고 여쭈었더니 ~
아주 인심좋으신 사장님께서 그냥 쓰라고 하셨고 이불까지 더 갔다주시더라구요~
감동 감동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시부모님도 사장님이 정이 넘치신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칭찬해주셨어요.
그리고 곧이어 도착하신 시이모님 내외분도 가격대비해서 정말 저렴하고 깨끗하다고 놀라셨고요.

그렇게 펜션에서 시원하게 하루를 묶고 다음날 아침 퇴실하려고 하는데
짐가방에 키가 들어간줄도 모르고 트렁크에 짐을 싣고 차문을 닫아 버렸네요.... OTL....
그래서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 차가 오길 기다려야 하는데 1시간 가량 걸린다더군요
저흰 퇴실한다고 다 나와버려서 이미 방청소에 들어간 상태였고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청소는 중단되고 다시 방에 들어가서
보험차가 올때까지 시원하게 기다릴수 있었답니다.

정말 아주 세심한 배려와 정이 깊으신 펜션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러군데 많이 여행다녀봤지만 이렇게 여행후기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은행나무 펜션에 머물다 가기를 바랄께요~
강원도에 여행가게 된다면 다시 찾아뵐께요~^^
작성일자 : 2018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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